대개의 경우 완성된 논문은 학회나 세미나를 통해 발표됩니다.
컴팩스에서는 논문 쓰기 이전 단계뿐만이 아니라, 글쓰기 이후 발표 단계까지
컨설테이션을 해드리고 있습니다.
학술대회에서 영어로 논문을 발표하는 일은 모두 어려워하는 과제이지만, 준비를 잘 갖추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.
‘쓰기 활동’인 논문과 ‘말하기 활동’인 학술발표의 차이점을 잘 이해하고 준비할 때, 보다 효과적인 발표를 할 수 있습니다.
컴팩스에서는 주어진 학술발표의 목적, 대상, 시간, 포맷 (PPT, Prezi, Text, Video, Audio) 등을 염두에 두면서, 발표 내용이 논리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으며 중요한 점들이 적절히 강조되었는지 검토합니다.
이 과정에서 발표 자료와 발표문의 영문 교정작업도 시행합니다.
또한 청중들에게 논점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들이지만 준비과정에서 흔히 간과하기 쉬운 자세, 억양, 발성, 발음 등에 대한 유익한 조언도 해드립니다.